두 개념을 깊게 공부하다 보면, 어디서 차이점이 존재하지? 비슷한 것 같은데? 라는 생각들이 생길 것 입니다. 아래 두 관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편하더라구요! “무슨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까?”, “어떤 이슈가 강조되고 있지?(현저성)” (의제설정 효과: 인지적 차원) “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?” “어떻게 그런 이슈가 제시되고 있는가. 즉, 미디어에 보도되는 방식” (프레이밍 효과: 이해와 해석의 차원) [1단계 의제 설정 vs. 프레이밍 이론] 1단계 의제설정 효과는 미디어가 특정한 이슈를 강조해서 보도하면 개인이나 공중이 그 이슈를 중요한 것으로 인지한다는 것. But, 1단계 의제설정 효과는 특정 이슈에 대한 개인 또는 공중의 의견과 여론이 찬성의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지 아니면..